한화 류현진, 7이닝 2실점 4K 호투...팀 승리를 위한 디딤돌을 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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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투수가 못 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승리의 기반을 다진 게 어디인가.
비록 승리투수가 못 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팀 승리의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
덤으로 1회초에 고승민과 윤동희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음에도 레이예스를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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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은 8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2실점 4탈삼진 7피안타로 호투했다.
비록 승리투수가 못 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팀 승리의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
특히 볼넷과 사구를 하나도 내주지 않는 무사사구 피칭을 한 것은 압권이었다.
덤으로 1회초에 고승민과 윤동희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음에도 레이예스를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
더욱이 6회초에 중견수 리베라토와 우익수 이진영의 타구 판단 미스로 점수를 허용한 뒤 윤동희에게 적시 1타점 2루타를 맞고 동점이 되었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7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것은 하이라이트였다.
한 마디로 메이저리그 출신 강철 멘탈의 진수를 한 껏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었고 남은 시즌 베테랑으로서의 류현진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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