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46세에 대학 교수됐다…10년 여정 끝 '한양대 대학원' 재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자 출신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곽정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저 교수가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기자 출신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곽정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저 교수가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곽정은은 "20년 넘게 일했다. 기자로, 작가로, 방송인으로 살면서 많은 성취도 있었지만 동시에 많은 고민과 갈증도 있었다"며 "세상이 선물해준 화려한 것들과 인생에서 진정 이루고 싶었던 것..그 사이에서 정말 나답다고 생각되는 가치있는 여정에 이르기까지 10년간의 치열한 학문적 여정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9월, 가을학기부터 너무도 감사하게도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게 되었다. 15주 동안 이어지는 긴 호흡으로 '마인드풀니스 심리학'이라는 과목을 강의한다"고 알렸다.

곽정은은 "현대심리학과 정통수행의 영역을 모두 다루는 특별한 커리큘럼이 될 것 같다"며 "단지 지식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과 내담자를 돌보는 지혜로운 상담자를 양성하는 역할을 하며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벌써브터 계획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리이타의 정신으로, 교수라는 새로운 자리에서 연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의 발걸음을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학교에서 만나게 될 학생 여러분께도 미리 머리 숙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곽정은은 명덕외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JTBC 마녀사냥 출연을 계기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심리학 석사를 거쳐 명상과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더걸스 혜림, 자격증 취득했다…유치원에서 영어 수업하더니 일냈네 | 텐아시아
- 윤두준♥김슬기, 부부 됐다…결혼 5년 만에 이혼 위기 ('냥육권 전쟁') | 텐아시아
- 전현무, 60억 강남 아파트 떠난다…"母 위해 김포로 이사 결심" ('나혼산') | 텐아시아
- [공식] 유승호, 결별 5달 만에 훈훈한 소식 전했다…출연료·수익금 전액 기부 | 텐아시아
- '45세 미혼' 김남길, 뜻깊은 소식 전했다…광복 80주년, "많이 봐주고 방문해주길"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