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뚫고 착륙하려다 ‘휘청’…활주로에 긁힌 엔진 “펑” [잇슈 SNS]

KBS 2025. 8. 15. 07: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13일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착륙을 시도하는 항공기인데요.

누가 봐도 위태로운 자세로 비스듬히 내려앉더니 결국 크게 휘청거리며 날개 한쪽에서 '펑' 하고 불꽃까지 치솟습니다.

당시 타이완에는 태풍 버들이 관통하면서 시속 190km가 넘는 강풍이 불고 있었는데요.

이런 악천후 속에서 한 물류 회사 화물기가 세 번째 착륙을 시도하다가 오른쪽 엔진이 활주로 바닥에 그대로 긁히고 만 겁니다.

신속히 조종사가 수평을 잡으면서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충돌로 인한 마찰로 엔진이 크게 파손됐고 사고 파편을 제거하기 위해 활주로가 일시 폐쇄됐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