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적중 1위' 유해란, 포틀랜드 첫날 6언더파 선두권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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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세계랭킹에서 '한국의 톱랭커' 자리에서 내려온 유해란(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선두권으로 출발하며 반등을 예고했다.
유해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8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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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주 세계랭킹에서 '한국의 톱랭커' 자리에서 내려온 유해란(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 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선두권으로 출발하며 반등을 예고했다.
유해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8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한국시각 오전 7시 현재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로 홀아웃했다.
이날 정확한 샷을 앞세운 유해란 10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7-18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를 적어냈다.
이후 벙커에 빠진 2번홀(파3)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바로 2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고, 막판 6~8번홀 3연속 버디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13개, 그린 적중 18개 중 17개, 퍼트 수 30개를 써냈다.
2023년 미국 무대에 데뷔한 3년차 유해란은 올해 신설된 5월 블랙 데저트 클래식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며, LPGA 투어 3년 연속 1승씩 통산 3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이후에 참가한 7개 대회에서 퍼팅 난조를 겪으며 한 번도 20위 이내 들지 못했고, 특히 최근 3개 대회에서는 두 차례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9위로 밀려난 유해란은 현재 시즌 상금 24위, CME 포인트 17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그린 적중률은 1위(76.85%)에 올랐지만, 그린 적중시 퍼트 수 63위(1.80개), 라운드당 평균 퍼트 수 142위(30.79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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