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신임 사장에 이기식 선학UP대학원대학교 교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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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이기식 선학UP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가 내정됐다.
세계일보는 14일 사장 내정 사실을 알리고, 오는 9월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기식 교수가 제17대 세계일보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선문대를 졸업하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정치학 석사, 선문대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선문대 신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세계일보의 최대주주는 통일교 종교단체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으로 사장은 통일교 측이 지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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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정자, 통일교 본부 부협회장 등 이력

세계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이기식 선학UP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가 내정됐다.
세계일보는 14일 사장 내정 사실을 알리고, 오는 9월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이기식 교수가 제17대 세계일보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선문대를 졸업하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정치학 석사, 선문대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선문대 신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통일교로 알려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서 본부 부협회장, 부산울산대교구장, 전도교육국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앞서 정희택 전 사장은 7월29일 국·실장단 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하고 7월31일자로 퇴임했다. 정 전 사장은 2018년 1월 선임돼 7년 6개월 동안 일했으며, 친누나가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비서실장 출신인 정원주 천무원(통일교 최상위 행정조직) 부원장이다. 세계일보의 최대주주는 통일교 종교단체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으로 사장은 통일교 측이 지명한다.
통일교는 건진법사 전성배씨 등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에게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민중기 특검의 수사를 받고 있다. 특검은 7월 중순 경기 가평에 있는 통일교 본부를 압수수색했으며, 한학자 총재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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