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 "내년 사업 준비하고 왔다"

유덕기 기자 2025. 8. 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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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이 회장은 기자들에 "내년 사업을 준비하고 왔다"고 답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달 29일 김포공항에서 워싱턴으로 출국해 지금까지 미국에 머물렀습니다.

출장 기간 이 회장은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망 협력을 통해 한미 통상협상에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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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약 2주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이 회장은 기자들에 "내년 사업을 준비하고 왔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인 출장 내용이나 향후 투자 계획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지만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달 29일 김포공항에서 워싱턴으로 출국해 지금까지 미국에 머물렀습니다.

출장 기간 이 회장은 테슬라,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망 협력을 통해 한미 통상협상에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열리는 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장은 오는 24~26일 한미 정상회담에는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는데 이번 방미 기간 구체화한 한미 공급망 협력 강화 및 현지 투자 확대 계획은 이때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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