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방 3개 천장 봐봐"...경쟁률 '740대 1' 집 가보니[집 나와라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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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침실 3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춰 다자녀 가구도 편하게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 새로운 입주자를 기다리고 있다.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비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시세 90% 수준의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공고 중 서울에서 모집한 단지는 모두 방이 3개인 '중형 평수'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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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개·화장실 2개 중형 평수
거실과 방 2개에는 시스템에어컨
아이들 키우면서 마곡 인프라도 누려
임대보증금은 3.3~3.5억원대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비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시세 90% 수준의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6월 19일 입주자를 모집한 '비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공고에 대한 당첨자와 예비입주자 순번이 지난 14일 발표됐다. 이번 공고 중 서울에서 모집한 단지는 모두 방이 3개인 '중형 평수'라는 점이 특징이다.
그중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마곡노블리안을 방문해 집 내부와 동네 분위기를 살펴봤다.

마곡노블리안은 이번 공고에서 77㎡과 82㎡, 총 2가구를 모집했다. 1481명의 수요가 몰려 경쟁률은 740대 1을 기록했다. 보증금은 △77㎡ 3억3920만원 △82㎡ 3억5200만원이며, 관리비는 전기와 수도를 제외하고 평균 15만원이다.
두 가구 모두 대문을 열자 마자 넓은 현관이 눈에 띄었다. 유모차나 유아용·접이식 자전거 등을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성을 높였다. 중문을 열고 들어오니 거실과 주방 역시 넓고 쾌적하게 설계돼 생활 동선이 편리했다. 82㎡에는 아일랜드 식탁을 둬 요리 공간을 더하기도 했다. 안방에 설치된 슬라이딩 옷장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거실과 두 개의 방 천장에는 각각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돼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도레미 어린이공원이 있다. 집을 나서서 곧바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원을 갖춘 '공세권'이다. 가까이에 송화초등학교, 공항고등학교, 서울백영고등학교가 있다.
9호선 신방화역까지 도보 7분 거리인 역세권이며, 지하철을 이용해 광화문·여의도·신논현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30~4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또 목동 학원가까지는 차로 17분 거리이며, 버스 등 대중교통도 잘 갖춰져 있다.
새로운 업무지구로 떠오르고 있는 마곡에는 최근 복합문화공간 '원그로브'가 조성되면서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졌다.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교보문고 등이 입점해 있다. 단지에서 원그로브까지는 차로 7분 거리다.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등 녹지도 풍부하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임대주택 #어린이공원 #다자녀 #시스템에어컨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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