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러 신났다" BTC 한달만에 또 최고가…이더리움도 상승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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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미중 무역 완화 기대감이 맞물리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쌍끌이 랠리'를 보였다.
14일 오후 4시30분 기준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6.21% 오른 12만1923달러를 나타낸다.
쟁글은 한주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미중 무역 완화 소식이 더해지자 위험자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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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미중 무역 완화 기대감이 맞물리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쌍끌이 랠리'를 보였다.
14일 오후 4시30분 기준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주 대비 6.21% 오른 12만1923달러를 나타낸다. 이날 오전 9시30분쯤 12만4457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14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12만3091달러)를 갈아치웠다. 국내에서는 업비트 기준 개당 1억6990만원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가상자산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28.21% 오른 4739.98달러를 나타낸다. 이더리움 역시 최근 상승세가 이어지며 2021년 11월에 기록한 역대 최고가(4891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오케이비(+140.67%), 에어로드롬 파이낸스(+76.88%), 리도다오(+60.16%) 등의 상승률이 돋보였다.
쟁글은 한주간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미중 무역 완화 소식이 더해지자 위험자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상자산이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평했다.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7%, 전월 대비 +0.2%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김준성 쟁글 연구원은 "9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94%까지 높아졌고 위험자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상호관세 유예를 90일 추가 연장하고 일부 반도체 수출 규제를 완화해 공급망 안정 기대를 높였다"고 진단했다.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이 완화되며 가상자산이 단기 랠리를 지속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준성 연구원은 "CPI 둔화와 무역 리스크 완화가 금리 인하 기대를 강화해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며 "랠리 이후 단기 차익 실현 가능성에 유의하고 주요 지지선 이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절차를 공식화하며 정책 변화 기대감을 키우고 있어 정책 이벤트가 시장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쟁글에 따르면 한 주간 시가총액 100위권 코인 중 오케이비(OKB)가 140.67% 오르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쟁글은 대규모 토큰 소각과 X레이어 업그레이드로 공급 희소성과 유틸리티 강화가 부각됐다고 평가했다.
에어로드롭파이낸스(AERO)는 76.88% 올랐다. 김준성 연구원은 "코인베이스 메인앱 통합과 유동성 급증으로 디파이 내 입지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리도다오(LDO)는 이더리움 생태계 회복세 등에 힘입어 60.16% 급등했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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