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원의장, 평양서 김정은 만나 푸틴 인사 전달

김형래 기자 2025. 8. 1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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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이 현지 시간으로 14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동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볼로딘 의장은 김 위원장에게 푸틴 대통령의 따뜻한 인사와 광복절 80주년에 대한 축하를 전하고, 러시아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을 격퇴하는 과정에서 북한인들이 지원을 제공한 데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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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광복절 80주년 기념식 참석한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이 현지 시간으로 14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동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볼로딘 의장은 김 위원장에게 푸틴 대통령의 따뜻한 인사와 광복절 80주년에 대한 축하를 전하고, 러시아가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을 격퇴하는 과정에서 북한인들이 지원을 제공한 데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습니다.

북한 최고인민회의의 초청으로 광복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하원 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에 도착한 볼로딘 의장은 앞서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만나 양측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사진=러시아 하원(국가두마) 홈페이지 제공, 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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