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복권 또 당첨됐네"···당첨 번호 4회 연속 맞혔다는 스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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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코타이주 한 사원의 '성수를 담는 그릇'이 4회 연속 복권 당첨 번호를 맞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 추첨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가운데 스님이 또다시 번호를 공개해 현지 주민들과 복권 애호가들은 사원의 '성수 그릇 번호'가 또다시 적중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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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코타이주 한 사원의 ‘성수를 담는 그릇’이 4회 연속 복권 당첨 번호를 맞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태국 매체 더 타이거는 태국 인기 프로그램 진행자가 최근 현지 복권 전문 프로그램 ‘로터리 플러스’(Lottery Plus) 보도를 통해 복권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은 ‘성수를 담는 그릇’의 비밀을 취재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로터리 플러스의 보도는 ‘해당 사원의 성수를 담는 그릇이 5번째도 당첨 번호를 맞힐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던졌다. 실제로 의식을 거행하는 스님이 제시한 숫자는 복권 판매소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스님은 하나의 사건이 성수를 준비하는 의식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과거 스님은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거절한 적이 있는데, 도움을 거절당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 그는 “성수는 미신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성수를 담는 그릇에서 나왔다는 숫자는 이미 4회 연속 당첨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최근 회차에서는 5,4,2,8을 뽑았는데, 이는 1등 번호 852와 일치해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 추첨이 오는 16일로 예정된 가운데 스님이 또다시 번호를 공개해 현지 주민들과 복권 애호가들은 사원의 ‘성수 그릇 번호’가 또다시 적중할지 주목하고 있다.
최윤서 인턴기자 ysc@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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