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 태운게 반일? 아이브 신곡, 일본발 황당 논란‥감독 “사랑의 매개체” 해명

이하나 2025. 8. 15. 0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의 신보 트레일러 영상이 뜬금없는 반일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영상을 연출한 감독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아이브는 지난 8월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브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 트레일러 영상 /사진= 아이브 공식 채널 영상 캡처
아이브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 트레일러 영상 /사진= 아이브 공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아이브의 신보 트레일러 영상이 뜬금없는 반일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영상을 연출한 감독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아이브는 지난 8월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 영상은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큐피드 이미지를 과감히 뒤집고 아이브만의 세련된 해석을 담은 ‘이블 큐피드’ 콘셉트로 제작됐다. 영상 속 아이브는 각기 다른 비밀을 지닌 6인 6색 큐피드로 등장했다. 텀블러를 떨어뜨리고 핑거 크로스를 취하거나 '큐피드 가이드북(CUPID'S GUIDEBOOK)' 속 숨겨진 리볼버를 꺼내는 등 서늘한 분위기의 장면들이 이어졌다.

그러나 영상 공개 후 일부 일본 팬들은 영상을 공개한 날짜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기 하루 전이며, 일본인 멤버 레이가 ‘I’m Sorry’(아임 쏘리)라고 적힌 옷을 입은 점, 일본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종이학이 불에 타는 장면을 꼽으며 반일 정서를 드러내며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라는 것을 부각한 연출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아이브의 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한 뉴이어 감독 OUI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evil cupid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사랑의 매개체인 종이학을 태우는 연출이 필요했다. 다른 의미는 전혀 없다. Peace”라고 해명했다.

한편 아이브는 8월 2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를 발매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