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17일간 미국 출장 마치고 귀국..."내년 사업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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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에 걸친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15일) 새벽 0시 반쯤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에서 출장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내년도 사업 준비를 하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회장은 오는 25일 미국에서 진행될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서 다시 미국으로 향해야 하는데 어떤 추가 대미 투자를 생각하는지도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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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7일에 걸친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15일) 새벽 0시 반쯤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에서 출장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내년도 사업 준비를 하고 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사업 파트너들과 만났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 이 회장은 오는 25일 미국에서 진행될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서 다시 미국으로 향해야 하는데 어떤 추가 대미 투자를 생각하는지도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가 애플, 테슬라와 연이어 AI칩 등 파운드리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한 만큼 이 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고객사와 후속 조치를 논의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지난달 31일 체결된 대미 상호관세 통상 협의 과정에서, 미국과의 공급망 협력 방안을 내세워 우리 측에 힘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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