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박! ‘손흥민 이적→매디슨 장기 부상’ 공백 '아스널 타깃' 에제 영입으로 메운다..."선수도 관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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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공격진에 생긴 굵직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에베리치 에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에제 영입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협상에 나설 것이다. 에제 본인 역시 토트넘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토트넘 역시 에제 영입이 간절하다.
과연 토트넘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제치고 에제를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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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 여름 공격진에 생긴 굵직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에베리치 에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에제 영입을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협상에 나설 것이다. 에제 본인 역시 토트넘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에제는 1998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드리블 센스와 플레이 메이킹 능력이 강점이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의 준수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0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후 첫 시즌 36경기 4골 6도움으로 좋은 출발을 한 에제는 점차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팰리스에서의 5시즌 기록은 167경기 40골 29도움. 2023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하게 승선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에제의 활약에 아스널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아쉬운 활약으로 왼쪽 측면에 부족함을 느꼈던 아스널이 보강에 나선 것.
하지만 토트넘 역시 에제 영입이 간절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 공격진의 ‘핵심’이었던 손흥민이 LAFC로 떠났고, 제임스 매디슨도 프리시즌 경기 도중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 결장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과연 토트넘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제치고 에제를 영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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