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 9월 2일부터 한국 첫 개인전
허윤희 기자 2025. 8. 15. 00:53

미국 뉴욕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가 한국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9월 2일 조엘 메슬러 개인전 ‘파라다이스 파운드(Paradise Found)’를 개막한다.
메슬러는 알코올과 약물 중독 등을 겪은 뒤 예술을 통해 삶을 되찾은 작가다. 치유의 과정을 타이포그래피와 각종 상징이 반복되는 회화와 설치 작품을 통해 드러내왔다. 이번 전시는 ‘파라다이스’를 주제로 만든 다양한 회화,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이 중 19점은 신작이다. 지구, 물, 하늘의 세 가지 테마로 그가 걸어온 삶의 여정과 예술 세계를 펼친다. 내년 2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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