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광복절 오후까지 중부 비…남부 한낮 무더위

2025. 8. 15. 00: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복절인 오늘 곳곳에 비와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정체전선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은 오후까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40mm의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며 오겠습니다.

남부지방은 하늘 대체로 쾌청하겠는데요.

영남 곳곳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날은 무척 무덥겠습니다.

한낮 체감 온도가 33도에서 35도에 육박하겠습니다.

특히 하늘이 맑은 남부지방은 더위가 더욱 심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외출 하실 때 시원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서울과 강릉, 대전과 광주 25도로 출발하겠습니다.

서쪽과 남해안, 제주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호남과 영남 내륙은 아침에 짙은 안개가 예상되고요.

중부에도 아침까지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춘천 32도, 광주와 대구 34도로 올라 날이 무덥겠습니다.

동쪽과 남부를 중심으로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낮게 일겠습니다.

서해상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고, 남해안과 제주 해안은 강한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광복절 이후로는 다음 주 중반까지 뚜렷한 비 소식은 없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