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한, 24기 옥순에 "여자 아니라 동생" 선 긋기…24기 옥순 첫 거절('나솔사계')

신영선 기자 2025. 8. 1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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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 한이 24기 옥순에게 "동생"이라며 선을 그었다.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한이 24기 옥순을 불러내 따로 대화했다.

이날 미스터 한은 24기 옥순에게 "방송으로 보는 이미지랑 좀 다르다. 생각했던 것보다 착하다"며 "나쁜 여자라기보다는 조금 경계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편안한 느낌이 있다. 친한 후배 느낌도 있고 되게 챙겨주고 싶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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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미스터 한이 24기 옥순에게 "동생"이라며 선을 그었다. 

1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한이 24기 옥순을 불러내 따로 대화했다. 

이날 미스터 한은 24기 옥순에게 "방송으로 보는 이미지랑 좀 다르다. 생각했던 것보다 착하다"며 "나쁜 여자라기보다는 조금 경계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편안한 느낌이 있다. 친한 후배 느낌도 있고 되게 챙겨주고 싶다"고 칭찬했다. 

그는 24기 옥순을 불러낸 뒤 "끌리는 사람 있으면 오늘 하나 잡아라"라고 말했다. 

이에 24기 옥순이 "잡아요?"라며 자신의 옷을 잡자 "나 말고. 내가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 오빠로서"라고 밝혔다. 

미스터 한은 "왜 나 선 긋냐"는 24기 옥순의 말에 "나는 네가 재미있고 챙겨주고 싶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24기 옥순은 "왜요? 본인일 거라고는 생각 안 하냐"며 자신을 배제하는 미스터 한에게 이유를 물었다. 

미스터 한은 당황한 듯 "갑자기?"라 반문하더니 "나는 그런 거다. 동생으로 오래 보고 싶은 느낌. 친하게 지내고 싶다"며 이성적인 호감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24기 옥순은 "내가 여자로 안 느껴진다는 건가?"라 물었고, 미스터 한은 "약간 그렇다"고 답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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