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등 남유럽 산불에 수천 명 대피...진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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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에서 폭염 속에 산불이 확산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은 소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산불이 알바니아 등 인접국에서도 계속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최소 5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소방관 1,800여 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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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와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에서 폭염 속에 산불이 확산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파트라스에서는 현지 시간 12일 주민 7,700여 명이 대피했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키오스섬과 케팔로니아섬에도 대피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소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산불이 알바니아 등 인접국에서도 계속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 남쪽에서는 산불로 80살 남성이 숨졌고, 몬테네그로에서는 진화 작업에 투입된 병사가 트럭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수도 마드리드 북쪽 카스티야와 레온 지역에서 산불로 8천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소방 자원봉사자 1명이 숨지고 7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스페인 국영 철도회사 렌페는 화재가 선로 일부 구간까지 접근해 마드리드와 북서부 지역을 잇는 고속철도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최소 5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소방관 1,800여 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올해 초부터 발생한 산불로 총 6만3천㏊ 이상이 소실됐다고 국가 산림 관리 기관이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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