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폭싹’ 장혜진, 활동 기간 불과 6년? “공백 9년, 30년지기 김숙이 도와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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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혜진이 김숙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장혜진은 "숙이가 데뷔 30주년이어서"라고 김숙이 자신의 친구임을 밝혔고, 김숙은 "저랑은 1993년도 고등학교 때부터 만났다. 동창은 아니고 연기학원에서 만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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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장혜진이 김숙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8월 1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혜진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장혜진은 자신이 출연한 ‘기생충’, ‘사랑의 불시착’, ‘정년이’, ‘폭싹 속았수다’의 한 장면을 연기하며 화려한 이력을 자랑했다.
양세형은 “저희가 여러 번 모시려고 했었는데 사정상 안 되다가 이번에 흔쾌히 한걸음에 달려온 이유가 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장혜진은 “숙이가 데뷔 30주년이어서”라고 김숙이 자신의 친구임을 밝혔고, 김숙은 “저랑은 1993년도 고등학교 때부터 만났다. 동창은 아니고 연기학원에서 만났다”라고 말했다.
절친 김숙에게 고마운 점을 묻자, 장혜진은 “항상 고맙다. 제가 연예계 생활을 오래 안 하다가 해서 돌아가는 것도 잘 모르고 사람도 잘 믿어서 누가 뭐라고 하면 ‘그 말이 맞구나’라고 하는데 숙이랑 통화하면 ‘아니야, 거리를 둬’라고 한다. 소속사도 숙이 회사로 갔다”라고 설명했다.
김숙은 “저는 활동한 지 30년이 됐고, 혜진 씨가 본격적으로 활동한 지는 6년 정도 밖에 안 됐다”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되게 오래된 줄 알았는데”라고 놀랐다. 장혜진은 “데뷔는 했지만 중간에 공백이 있었다. 9년을 안 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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