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 고급 호텔 결제 내역에 '당황'… "DJ, 매니저 형이랑 같이 간 것"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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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온이 당황했다.
MC 이재율은 김하온의 결제 내역을 살펴보다 지난해 10월 고급 호텔에서 숙박비를 결제한 내역을 보고 "누구랑 간 거냐"며 추궁했다.
김하온은 "DJ인 이랑 매니저 형이랑 같이 간 것"이라며 수습에 나섰다.
이재율은 "생일이 8월인데 10월에 선심을 쓰냐"고 몰아붙이자 김하온은 "진짜 내가 뭔지 모르겠는데 '좋은 데서 지내요' 해서 내가 쏜 것"이라며 억울한 표정으로 매니저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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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하온이 당황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ootb SUTDIO'에는 '매니저 기습 폭로, "00이랑 호텔에 갔다고?"'라는 제목의 포렌식 2화가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는 래퍼 김하온이 출연했다. MC 이재율은 김하온의 결제 내역을 살펴보다 지난해 10월 고급 호텔에서 숙박비를 결제한 내역을 보고 "누구랑 간 거냐"며 추궁했다.
김하온은 "DJ인 이랑 매니저 형이랑 같이 간 것"이라며 수습에 나섰다. 이어 "결제일이 DJ하는 SMMT 써밋 형 생일이었다"며 부연하자 이재율은 "나무위키에 써밋 생일을 찾아보라"고 제작진에 요청했다.
그러나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써밋의 생일은 8월 2일이었다. 이재율은 "생일이 8월인데 10월에 선심을 쓰냐"고 몰아붙이자 김하온은 "진짜 내가 뭔지 모르겠는데 '좋은 데서 지내요' 해서 내가 쏜 것"이라며 억울한 표정으로 매니저를 쳐다봤다.
김하온은 최근 종합 격투기(MMA)를 시작한 사실도 밝혔다. 이재율이 "몸이 옛날에 비해서 많이 벌크가 됐다. 계기가 있냐"고 묻자 김하온은 "MMA를 하는데 코어 발달에 도움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재율은 "확실히 시대 흐름에 민감한 것 같다"며 "그래서 그런지 모자 색깔도 현 정권에 맞춰서 (파란색을) 쓰고 나왔다. 모자챙도 왼쪽으로 돼 있다"고 농담했다. 그러자 김하온은 급히 챙을 오른쪽으로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ootb SUT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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