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되는데 어떻게 끄지?"...카톡 '입력중' 없애는 방법

조한송 기자 2025. 8. 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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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메시지 입력 중 상태 표시'를 정식으로 도입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시간도 기존 5분에서 24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이번에 정식 기능으로 추가된 기능은 '메시지 입력 중 상태 표시'다.

상대방의 메시지 입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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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최근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통해 '메시지 입력 중 상태 표시'를 정식으로 도입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는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시간도 기존 5분에서 24시간으로 대폭 늘렸다.

이번에 정식 기능으로 추가된 기능은 '메시지 입력 중 상태 표시'다. 이는 상대방이 메시지를 작성하는 동안 채팅창에 '…' 말풍선이 나타나도록 하는 기능이다. 상대방의 메시지 입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입력 상태로 표시되는게 부담된다는 반응도 나온다. 기능 사용을 원치 않을 경우 비활성화도 가능하다. 비활성화를 원할 경우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우측 상단 톱니바퀴 아이콘을 눌러 '전체 설정' 메뉴의 '채팅' 항목으로 이동한다. 이후 '메시지 입력 중 상태 보기' 옵션을 끄면 된다. PC 버전일 경우 PC 카카오톡 실행 후 설정 메뉴의 '채팅' 항목에서 '메시지 입력 중 상태 보기'를 해제하면 된다.

카카오는 이와함께 메시지 삭제 기능도 개선했다. 이미 전송한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시간을 기존 5분에서 24시간으로 늘렸다. 더불어 단체 채팅방에서는 메시지를 삭제한 사람이 누구인지 다른 참여자들이 알 수 없도록 익명성을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카카오톡 버전 25.7.0부터 제공된다. 기기와 운영체제(OS)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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