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11억원대 보수 챙겨...이재용은 ‘0’원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5. 8. 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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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 [사진출처 = 삼성전자]
삼성전자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11억원대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전영현 부회장은 상반기 급여 8억9700만원, 상여 2억5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700만원 등 11억9000만원을 받았다.

노태문 사장은 급여 8억900만원, 상여 3억5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500만원 등 11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 3월 별세한 한종희 전 부회장은 퇴직소득 85억5800만원에 급여 4억6500만원, 상여 43억5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0만원 등 총 134억700만원을 받았다.

지난 4월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로 영입된 포르치니 마우로 사장은 34억7300만원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정재욱 부사장과 장우승 자문역, 시스템LSI 사업부 이해창 부사장은 각각 28억3800만원, 27억9300만원, 20억9700만원을 수령해 한종희 전 부회장과 마우로 사장에 이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5명에 포함됐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체 직원 수는 12만9524명이며 이들의 평균 급여액은 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재용 회장은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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