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시아컵] 4강에 가지 못한 한국, 눈물 삼킨 이현중
손동환 2025. 8. 14. 21:54

이현중(200cm, F)의 첫 번째 아시아컵은 8강에서 끝났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에서 중국에 71-79로 졌다. 한국의 여정은 4강 앞에서 끝을 맺었다.
한국은 죽음의 조였던 A조를 2승 1패로 극복했다. 난적으로 꼽혔던 카타르(97-83)와 레바논(97-86) 모두 두 자리 점수 차로 이겼다. 그리고 8강 진출전에서도 괌을 99-66으로 완파했다. 최상의 분위기로 8강전을 맞았다.
이현중(200cm, F)의 퍼포먼스가 크게 작용했다. 이현중은 중국전 직전까지 경기당 19.3점 7.8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레바논전에서는 3점 7개를 꽂았다. 덕분에, 한국은 8강 진출전까지 좋은 결과를 냈다. 그리고 아시아 전통 강호인 중국과 만났다.
이현중은 예상대로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탑에서 공격한 이현중은 돌파 후 하윤기(204cm, C)에게 패스. 하윤기의 코너 점퍼를 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경기 시작 3분 46초 만에 8-11로 밀렸다. 이현중 또한 볼을 많이 잡지 못했다. 하지만 볼 없는 움직임 이후 탑으로 빠졌다. 그리고 장거리 3점. 13-11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현중이 분위기를 바꾸자, 이우석(196cm, G)도 3점을 성공했다. 하윤기와 이승현(197cm, F)도 코너 점퍼와 미드-레인지 점퍼를 연달아. 성공. 이현중이 혈을 뚫은 덕분에, 한국은 1쿼터 종료 3분 30초 전 20-16으로 앞섰다.
이현중은 여준석(202cm, F)의 스크린을 잘 활용했다. 스크린 후 골밑으로 향하는 여준석에게 패스. 여준석의 오른손 덩크를 도왔다. 여준석을 신나게 했다.
이현중의 볼 없는 움직임 또한 돋보였다. 빠르게 움직인 이현중은 리버스 레이업을 성공했다. 수비 진영에서도 루즈 볼을 끝까지 다퉜다. 처음부터 100%를 쏟았다.
그러나 한국은 24-25로 2쿼터를 맞았다. 유지아하오(221cm, C)의 높이와 파생 옵션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현중은 수비 리바운드부터 탄탄히 했다. 유지아하오에게 세컨드 찬스를 주지 않으려고 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에서 중국에 71-79로 졌다. 한국의 여정은 4강 앞에서 끝을 맺었다.
한국은 죽음의 조였던 A조를 2승 1패로 극복했다. 난적으로 꼽혔던 카타르(97-83)와 레바논(97-86) 모두 두 자리 점수 차로 이겼다. 그리고 8강 진출전에서도 괌을 99-66으로 완파했다. 최상의 분위기로 8강전을 맞았다.
이현중(200cm, F)의 퍼포먼스가 크게 작용했다. 이현중은 중국전 직전까지 경기당 19.3점 7.8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레바논전에서는 3점 7개를 꽂았다. 덕분에, 한국은 8강 진출전까지 좋은 결과를 냈다. 그리고 아시아 전통 강호인 중국과 만났다.
이현중은 예상대로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탑에서 공격한 이현중은 돌파 후 하윤기(204cm, C)에게 패스. 하윤기의 코너 점퍼를 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경기 시작 3분 46초 만에 8-11로 밀렸다. 이현중 또한 볼을 많이 잡지 못했다. 하지만 볼 없는 움직임 이후 탑으로 빠졌다. 그리고 장거리 3점. 13-11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현중이 분위기를 바꾸자, 이우석(196cm, G)도 3점을 성공했다. 하윤기와 이승현(197cm, F)도 코너 점퍼와 미드-레인지 점퍼를 연달아. 성공. 이현중이 혈을 뚫은 덕분에, 한국은 1쿼터 종료 3분 30초 전 20-16으로 앞섰다.
이현중은 여준석(202cm, F)의 스크린을 잘 활용했다. 스크린 후 골밑으로 향하는 여준석에게 패스. 여준석의 오른손 덩크를 도왔다. 여준석을 신나게 했다.
이현중의 볼 없는 움직임 또한 돋보였다. 빠르게 움직인 이현중은 리버스 레이업을 성공했다. 수비 진영에서도 루즈 볼을 끝까지 다퉜다. 처음부터 100%를 쏟았다.
그러나 한국은 24-25로 2쿼터를 맞았다. 유지아하오(221cm, C)의 높이와 파생 옵션을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현중은 수비 리바운드부터 탄탄히 했다. 유지아하오에게 세컨드 찬스를 주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한국은 2쿼터 시작 2분 25초 만에 24-30으로 밀렸다. 안준호 대표팀 감독이 처음으로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이현중을 포함한 한국 선수들이 분위기를 바꿔야 했다.
이현중은 타임 아웃 이후 왼손 레이업을 성공했다. 도시에, 후진치우(210cm, C)로부터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비록 추가 자유투를 놓쳤으나, 중국에 찬물을 끼얹었다.
중국 수비수의 거친 몸싸움을 견뎌야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4개를 연달아 성공. 손끝 감각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30-32를 만들었다. 중국과 간격을 확 좁혔다.
이현중의 수비 에너지 레벨도 높아졌다. 그렇지만 한국의 협력수비가 통하지 않았다. 중국 빅맨에게 페인트 존 점수를 허무하게 내줬다. 이현중이 전반전까지 11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음에도, 한국은 35-4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시작 2분 5초 만에 35-51로 밀렸다. 볼 핸들러 수비수가 스크린을 대처하지 못해서였다. 이를 지켜본 안준호 감독이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고, 이현중은 그때 “넣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 있게 던지자”라며 동료들을 독려했다.
이현중은 볼 없이 부지런히 움직였다. 그리고 상황에 맞게 플레이했다. 슈팅과 패스, 돌파 등 여러 옵션을 곁들였다. 수비 진영에서도 변함없이 투지를 보여줬다. 이현중을 내세운 한국은 4쿼터 시작 2분 22초 만에 61-67을 만들었다.
이현중은 풋백 득점으로 의지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현중의 슛이 림을 계속 외면했다. 한국의 추격전이 끝을 맺었고, 이현중의 첫 아시아컵도 종료됐다.
이현중은 37분 48초 동안 22점 7리바운드(공격 1) 4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한국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했다. 그러나 이현중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경기 종료 후 눈물을 흘렸다. 원하는 만큼 전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FIBA
이현중은 타임 아웃 이후 왼손 레이업을 성공했다. 도시에, 후진치우(210cm, C)로부터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비록 추가 자유투를 놓쳤으나, 중국에 찬물을 끼얹었다.
중국 수비수의 거친 몸싸움을 견뎌야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4개를 연달아 성공. 손끝 감각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30-32를 만들었다. 중국과 간격을 확 좁혔다.
이현중의 수비 에너지 레벨도 높아졌다. 그렇지만 한국의 협력수비가 통하지 않았다. 중국 빅맨에게 페인트 존 점수를 허무하게 내줬다. 이현중이 전반전까지 11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음에도, 한국은 35-4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시작 2분 5초 만에 35-51로 밀렸다. 볼 핸들러 수비수가 스크린을 대처하지 못해서였다. 이를 지켜본 안준호 감독이 후반전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고, 이현중은 그때 “넣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 있게 던지자”라며 동료들을 독려했다.
이현중은 볼 없이 부지런히 움직였다. 그리고 상황에 맞게 플레이했다. 슈팅과 패스, 돌파 등 여러 옵션을 곁들였다. 수비 진영에서도 변함없이 투지를 보여줬다. 이현중을 내세운 한국은 4쿼터 시작 2분 22초 만에 61-67을 만들었다.
이현중은 풋백 득점으로 의지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현중의 슛이 림을 계속 외면했다. 한국의 추격전이 끝을 맺었고, 이현중의 첫 아시아컵도 종료됐다.
이현중은 37분 48초 동안 22점 7리바운드(공격 1) 4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한국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했다. 그러나 이현중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경기 종료 후 눈물을 흘렸다. 원하는 만큼 전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FIBA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