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초2 딸, 5살 때까지 아빠는 요리사·엄마 박하선은 장사하는 사람”(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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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 부모의 직업을 몰랐던 딸의 5살 시절 반응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생인 딸이 5살 때까지 자신과 아내 박하선의 직업을 몰랐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딸 맞춤 식단 관리까지 했다.
류수영은 "정서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혼자 있을 때는 감자수프다. 어저께도 해줬다. 감자수프가 딸한테는 정서적인 음식이 됐다. 주말 오후에 뭐 해줄까하면 감자수프라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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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류수영이 부모의 직업을 몰랐던 딸의 5살 시절 반응을 공개했다.
8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류수영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생인 딸이 5살 때까지 자신과 아내 박하선의 직업을 몰랐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영상도 있는데 ‘아빠는 요리사야’라고 했다. 요리만 하고 요리 프로에 나오는 건 봤다. 제가 드라마를 했지만 나쁜 놈이어서 (보여줄 수 없었다)”라고 답했다.
박하선에 대해서 류수영은 “엄마는 장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나엘이 책 전집을 사면 끝나고 중고 거래를 하는 걸 두 번 본 거다. 엄마가 박스를 담아서 내놓고 팔았다고 하는 걸 보니까 ‘엄마는 저 박스를 팔고 돈을 버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한 거다. 지금은 둘 다 배우인 걸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딸 맞춤 식단 관리까지 했다. 류수영은 “정서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혼자 있을 때는 감자수프다. 어저께도 해줬다. 감자수프가 딸한테는 정서적인 음식이 됐다. 주말 오후에 뭐 해줄까하면 감자수프라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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