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는 이걸 200만원 주고 산다”…한물간 취미인 줄 알았는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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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만든 레시피, 버튼 한 번 눌러 골라 쓴다."
니콘이미징코리아의 'Z5II'를 사용하며 가장 편리했던 점이다.
평소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S25 울트라'를 사용하며 만족해 왔지만, 'Z5II'를 사용한 뒤에는 미세한 표현과 공간감에서 아쉬움이 크게 느껴졌다.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기능은 '니콘 이미징 레시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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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II’ [권제인 기자/eyre@]](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214144121cwym.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전문가가 만든 레시피, 버튼 한 번 눌러 골라 쓴다.”
니콘이미징코리아의 ‘Z5II’를 사용하며 가장 편리했던 점이다.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도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설정값으로 사진을 연출할 수 있었다. ‘Z5II’는 플래그십 카메라급 성능과 200만원대 가격까지 더해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입문에 적합한 모델로 느껴졌다.
지난 4월 출시된 ‘Z5II’는 바디 기준 238만원으로 가성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플래그십 모델인 Z9·Z8 동일한 엑스피드(EXPEED) 7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해 전작 대비 10배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한다. 또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기술로 9가지 피사체 유형을 빠르게 자동 감지하고, 전작 대비 고정밀·고속 자동초점에 걸리는 시간을 3분의 1로 줄였다.
![니콘이미징코리아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II’로 촬영한 사진. [권제인 기자/eyre@]](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214144408flcf.jpg)
‘Z5II’를 직접 사용해 보니 풀프레임 카메라의 해상도와 넓은 화각을 경험하기에 충분했다. 별다른 조작 없이도 빠르게 초점을 맞춰 주전자에 맺힌 물방울, 천의 질감 등 디테일까지 표현하였다. 평소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S25 울트라’를 사용하며 만족해 왔지만, ‘Z5II’를 사용한 뒤에는 미세한 표현과 공간감에서 아쉬움이 크게 느껴졌다.
동영상 촬영 시에는 자동 초점기능이 편리하게 느껴졌다. 이동하면서 셀프캠을 찍는 경우에도 초점이 피사체를 따라 빠르게 이동했다. 또한, ‘상품 촬영 모드’를 활용하면 초점이 사람에서 사물로 자연스럽게 전환돼, 제품 리뷰 동영상이나 브이로그(V-log)를 촬영하기에 좋았다.
![니콘이미징코리아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II’로 촬영한 사진. [권제인 기자/eyre@]](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d/20250814214144755ujxi.jpg)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기능은 ‘니콘 이미징 레시피’였다. 초점거리, 셔터스피드, 조리개값 등 유명 사진가들이 만든 카메라 설정값을 최대 9개 다운받아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마트폰과 연결해 니콘 이미징 클라우드에서 간편하게 여러 레시피를 내려받을 수 있다.
상단에 픽쳐 컨트롤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레시피를 바꿀 수 있어 조작도 편리했다. 직접 한강에 나가 사용해 보니 필름 카메라의 빈티지한 색감부터 청량한 인물사진까지 레시피에 따라 다른 느낌이 연출돼 사진 촬영이 더욱 즐겁게 느껴졌다.
레트로 열풍으로 젊은 세대에서 카메라 구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Z5II’ 역시 2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니콘에 따르면 헤리티지 라인(풀프레임·크롭) 정품 등록자 중 20대 이하 비중은 2021년 9%에서 2024년 12월 31%까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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