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단지 한국인 사망…외교부 “신속 수사 요청”
KBS 2025. 8. 14. 21:39
중국계 갱단이 운영하는 캄보디아의 한 범죄단지에서 한국인 남성이 숨진 것과 관련해 현지 공관이 캄보디아 당국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지역의 한 범죄 단지에서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온 몸에 피멍과 핏자국 등 가혹행위 흔적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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