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아쉬움 털어냈다!’ 두산, ‘김민석 결승 희생플라이’ 앞세워 NC 4연승 저지…2연패 탈출 [MK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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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NC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며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조성환 감독 대행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에 6-5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12일 2-3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2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46승 5무 59패를 기록했다.
데이비슨의 시즌 23호포이자 8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 10일 KIA전, 12일 잠실 두산전에 이은 4경기 연속 홈런이 나온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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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NC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며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조성환 감독 대행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홈 경기에서 이호준 감독의 NC 다이노스에 6-5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12일 2-3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2연패에서 벗어난 두산은 46승 5무 59패를 기록했다. 4연승이 좌절된 NC는 50패(49승 6무)째를 떠안으며 5할 승률이 붕괴됐다.


이에 맞서 NC는 김주원(유격수)-최원준(중견수)-박민우(2루수)-맷 데이비슨(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이우성(1루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권희동(좌익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라일리 톰슨.
기선제압은 NC의 몫이었다. 1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이 비거리 130m의 우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김주원의 시즌 8호포.

두산도 보고만 있지 않았다. 2회말 양의지의 우전 안타와 박준순의 좌전 2루타로 완성된 무사 2, 3루에서 오명진의 2루수 땅볼에 양의지가 득점했다. 김인태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 3루에서는 강승호가 좌익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하지만 NC는 이대로 분위기를 내줄 생각이 없었다. 3회초 1사 후 데이비슨이 비거리 130m의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데이비슨의 시즌 23호포이자 8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 10일 KIA전, 12일 잠실 두산전에 이은 4경기 연속 홈런이 나온 순간이었다.


그러나 연승을 이어가고자 하는 NC의 의지는 컸다. 6회초 김휘집의 사구와 김형준의 2루수 땅볼, 천재환의 볼넷, 김주원의 3루수 땅볼, 최원준의 사구로 만들어진 2사 만루에서 상대 배터리의 포일이 나온 틈을 타 한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두산도 물러나지 않았다. 6회말 양의지의 우중월 2루타와 박준순의 진루타로 연결된 1사 3루에서 오명진이 2루수 땅볼을 치며 양의지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단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두산이다. 7회말 김민석의 좌중월 안타와 정수빈의 좌전 2루타로 1사 2, 3루가 완성됐으나, 이유찬이 3루수 땅볼에 그치며 홈으로 쇄도하던 김민석이 아웃됐다. 이후 케이브는 우측 방면으로 장타석 타구를 날렸지만, 공은 우익수 박건우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다.
두산은 이 아쉬움을 8회말 털어냈다. 양의지의 사구와 박준순의 좌전 안타, 오명진의 희생 번트로 만들어진 1사 2, 3루에서 대타 김기연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강승호의 사구로 이어진 1사 만루에서는 김민석이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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