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김대희·홍현희 불참 언급…박나래 불참은 침묵

배선영 기자 2025. 8. 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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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자신의 결혼식과 관련 '김대희 불참'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개그맨 부부 김준호, 김지민의 하객 1200명이 모인 최대규모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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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자신의 결혼식과 관련 '김대희 불참'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개그맨 부부 김준호, 김지민의 하객 1200명이 모인 최대규모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날 제작진이 "결혼식에 김대희 불참이 화두다"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실망이다"라며 "김대희가 아닌 꼰대희가 참석했다. 저희 아버님 역할로 오셨다. 결혼식 끝나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할 때 나를 껴안는데 갑자기 우리 아빠에 빙의가 돼서 눈물이 났다고 하더라. 그 이야기를 나중에 듣고 나도 눈물이 났다"라며 당시 버진로드에서 자신의 손을 잡아준 김대희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또 이날 김지민은 "결혼식 날 사고가 있었던 사람들도 있었다. 홍현희 언니가 계곡에서 준범이 데리고 걸어가다가 다리를 접질러서 식 당일에 급하게 연락이 와서 다쳐서 병원이라며 못 왔다. 또 매니저가 우리 일 해주느라 횡단보도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시퍼렇게 멍이 생겼다"라며 사건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화제가 된 박나래의 불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박나래의 불참은 연예계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나래 측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으며 두 사람에게 사정을 설명한 뒤 두둑한 축의금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지난 달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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