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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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강릉을 품은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를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릉문화원은 '긴 잠에 빠져있던 문화유산도 이제는 동시대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국가유산 야행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이곳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등 강릉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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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국가유산에 문화적 요소를 입혀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인데요.
강릉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송혜림 기자, 지금 행사장인가요?
◀ S /U ▶
"네 저는 지금 강릉국가유산 야행이 진행되고 있는 강릉대도호부관아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어둑해진 밤이지만 이곳 행사장은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리포터]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강릉을 품은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를 주제로 개막했습니다.
행사는 국가유산 즉 역사 문화시설을 개방하고, 그 안에서 공연도 하고 전시도 하는 문화 콘텐츠입니다.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공연이야기, 전시, 먹거리 등 8가지의 테마로 꾸려졌는데요.
첫날인 오늘은 전통 문화예술인의 지역 특색을 담은 퓨전 국악공연이 펼쳐졌고,
조선시대에 사용되던 호패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등도 마련돼 있습니다.
잠시 후 9시 30분 부터는 율곡이이의 일대기를 그린 드론 라이트쇼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오늘뿐만 아니라 내일도, 모레도 저녁 6시부터 강릉 곳곳에서 퍼레이드와 한복패션쇼, 버스킹 등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릉문화원은 '긴 잠에 빠져있던 문화유산도 이제는 동시대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국가유산 야행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이곳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등 강릉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권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