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엑스포 3만명 한밤 지하철 중단에 발묶여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8. 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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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오사카 유메시마와 도심을 잇는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면서 한때 관람객 약 3만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인근의 유일한 지하철 노선인 오사카 메트로 주오선은 전기 관련 문제로 어젯밤 9시 30분쯤부터 오늘 새벽 5시 25분까지 약 8시간 동안 일부 구간을 운행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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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엑스포 박람회장에 누워 있는 관람객들 [연합뉴스/지지·EPA 제공]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오사카 유메시마와 도심을 잇는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면서 한때 관람객 약 3만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인근의 유일한 지하철 노선인 오사카 메트로 주오선은 전기 관련 문제로 어젯밤 9시 30분쯤부터 오늘 새벽 5시 25분까지 약 8시간 동안 일부 구간을 운행하지 못했습니다.

지하철 운행이 끊기면서 집이나 호텔로 돌아가지 못한 관람객 상당수가 박람회장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36명은 건강 이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592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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