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원, 연제형에 눈물의 이별 통보 "오빠가 나 좀 차줘!" ('대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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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을 잡아라' 손창민이 친구 박상면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날렸다.
"그게 무슨 말이야?"라는 석진에게 서우는 "나 전에 오빠랑 헤어지면서 다짐한 게 있다 .어떤 경우에든 오빠에게 헤어지잔 말 하지 않기로. 그러니까 나한테 오빠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해 달라. 너 같은 애 필요 없다고! 내가 어떻게 오빠한테 헤어지자고 그래요? 오빠가 나 좀 차줘요!"라고 눈물을 보였고 석진은 그런 서우을 포옹하며 안쓰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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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대운을 잡아라’ 손창민이 친구 박상면을 구하기 위해 몸을 날렸다. 또한 이소원이 연제형에게 자신과 헤어져달라고 눈물로 하소연했다.
14일 KBS1TV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선 대식(선우재덕 분)과 혜숙(오영실 분)의 갈등이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식은 미자(이아현 분)에게 무철(손창민 분)의 빚 30억을 갚아주기로 했다고 말했고 그 모습을 혜숙이 지켜보고 분노했다. 혜숙은 대식에게 분노했고 대식은 “당신은 그저 돈만 생각했잖아”라고 맞불을 놓았다. 혜숙은 “나 좋자고 그런 거예요? 우리 애들 생각해서 그런 거잖아요!”라고 분노했고 대식은 “애들한테 돈 줬다고 달라진 거 있어? 지들끼리 싸우고 욕심만 커졌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식은 “내가 진작 나누자고 했을 때 나눴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 같다. 당신만큼은 날 이해해줬어야지. 당신은 가족 외에 다른 사람은 없는 것처럼 행동 한다”라고 아내를 원망했다. 이에 혜숙은 “나한테 좋은 남편이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다. 내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 당신 때문에 얼마나 서럽고 외로운지 알기나해요?”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혜숙은 “더는 안 되겠어. 최대한 집 구해지는 대로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대식은 “그래 마음대로 해. 나도 더 이상 잡지 않을 거다”라고 말하며 갈등이 깊어졌다.



미자와 혜숙의 사이가 크게 갈라지면서 서우(이소원 분)와 석진(연제형 분)의 관계도 흔들렸다. 서우는 석진에게 “나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나는 오빠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라고 고백하며 이별을 언급했다. “그게 무슨 말이야?”라는 석진에게 서우는 “나 전에 오빠랑 헤어지면서 다짐한 게 있다 .어떤 경우에든 오빠에게 헤어지잔 말 하지 않기로. 그러니까 나한테 오빠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해 달라. 너 같은 애 필요 없다고! 내가 어떻게 오빠한테 헤어지자고 그래요? 오빠가 나 좀 차줘요!”라고 눈물을 보였고 석진은 그런 서우을 포옹하며 안쓰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우와 석진이 미자와 혜숙의 반대를 극복하고 다시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진다.
한편, 무철은 규태가 자신의 건물을 가로챘을 지도 모른다는 의혹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무철은 규태가 자신을 위해 해준 행동들을 돌아보며 힘들어했다. 이어 고민에 휩싸여 횡단보도를 걷는 규태가 차에 치일 위험에 처하자 몸을 날려 그를 구했지만 그 과정에서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철이 몸을 날려 규태를 구한 가운데 세 친구의 우정이 앞으로 어떤 전개를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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