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교수 된 딸에 ‘울컥’..“개떡같은 인생, 나처럼 살지 말라고 기도해” (‘1호가 될 순 없어2’)

박하영 2025. 8. 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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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2'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딸 최윤하가 명문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이하 '1호가2')에서는 팽현숙과 최양락은 최근 명문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딸 최윤하의 축하 파티를 위해 딸과 사위를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는 딸 최윤하의 축하 파티를 위해 분주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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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2’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딸 최윤하가 명문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이하 ‘1호가2’)에서는 팽현숙과 최양락은 최근 명문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딸 최윤하의 축하 파티를 위해 딸과 사위를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는 딸 최윤하의 축하 파티를 위해 분주하게 준비했다. 이어 거실 한 가운데 걸어둔 현수막에는 ‘고대 영어교육학 박사 장하다 최윤하’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양락은 “시청자분들 중에 헷갈라는 분들이 계실텐데 성인이 된 후 최윤하로 개명했다”라며 “팽현숙도 팽수희로 바꿨다”라고 밝혔다. 팽현숙은 딸 개명에 대해 “하도 안 풀려서 개명했다”라고 했고, 최양락은 “난 아직도 하나라고 부른다. 내가 지어준 이름이라서”라고 말했다.

최양락은 팽현숙에 “고생했다”라고 했고, 울컥한 팽현숙은 “나 고생한 거 알지? 당신은 술 먹을동안 난 쟤를 키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팽현숙은 “나는 내 인생이 개떡같은 인생이라 나같이 살지 말라고 내 자식만큼은 정말 훌륭하게 잘 돼서 잘 살라고 기도했다. 나는 내 삶이 주방에서 삶을 보냈지않나. 난 그게 너무 슬프더라. 귀한 세상 태어났는데 왜 나는 주방에서만 살아야 하나”라고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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