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첫사랑 차태현이 겨드랑이 말려줘 "내 첫 오빠"('핸썸가이즈')

오세진 2025. 8. 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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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가이즈' 개그우먼 이수지가 차태현을 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지는 자신 옆에 선 차태현을 흘끔 보더니 등을 돌렸다.

이수지는 "차태현을 보고 진행을 못하겠다. 저에게는 첫사랑이다. 인생 영화로 '엽기적인 그녀'가 있는데, 그때 차태현이 제 인생 오빠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더위를 많이 타는 이수지가 들고 온 거대 선풍기를 직접 들고 이수지의 땀을 말려주었으며, 땀도 닦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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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핸썸가이즈’ 개그우먼 이수지가 차태현을 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14일 방영한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서는 각종 유행어와 풍자로 유명세를 떨치는 이수지가 등장했다. 이수지는 자신 옆에 선 차태현을 흘끔 보더니 등을 돌렸다.

이수지는 “차태현을 보고 진행을 못하겠다. 저에게는 첫사랑이다. 인생 영화로 ‘엽기적인 그녀’가 있는데, 그때 차태현이 제 인생 오빠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더위를 많이 타는 이수지가 들고 온 거대 선풍기를 직접 들고 이수지의 땀을 말려주었으며, 땀도 닦아주었다. 이수지는 “첫사랑 오빠가 여기(겨드랑이) 말려주니까 느낌이 또 다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수지는 중식팀, 저녁팀으로 나뉘어서 맛을 한 번만 볼 수 있다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며 플렉스를 뽐내기도 했다. 이수지를 매료시킨 건 바로 스페인식 꿀대구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예능 ‘핸썸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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