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딸, 고대 영어교육학 박사 학위 취득‥소원 이룬 팽현숙 울컥(1호가)

서유나 2025. 8. 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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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인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딸이 박사 학위를 취득한 소식이 전해졌다.

8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2회에서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집에 딸 부부가 찾아왔다.

이날 딸 부부가 오기 전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고대 영어교육학 박사가 된 딸을 위해 '장하다 최윤하'라는 글이 적힌 축하 현수막을 집에 달았다.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인정한다. 얘 박사로 작정하고 키운 것 아니냐"며 팽현숙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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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인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딸이 박사 학위를 취득한 소식이 전해졌다.

8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2회에서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집에 딸 부부가 찾아왔다.

이날 딸 부부가 오기 전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고대 영어교육학 박사가 된 딸을 위해 '장하다 최윤하'라는 글이 적힌 축하 현수막을 집에 달았다.

최양락은 '최윤하'라는 이름부터 설명했다. "시청자분들이 헷갈리실 텐데 어릴 때 최하나가 맞고, 성인이 되고 윤하로 개명했다"고. 그 이유는 인생이 잘 풀리지 않아서였다고 설명한 최양락은 "(팽현숙도 법적으로) 팽수희"라며 "난 아직 하나라고 부른다. 내가 이름을 지어줘서"라고 밝혔다.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인정한다. 얘 박사로 작정하고 키운 것 아니냐"며 팽현숙에게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에 울컥한 팽현숙은 "내가 고생한 거 알지? 당신 술 먹을 동안 날 쟤를 키웠다"며 뿌듯해했다.

팽현숙은 "나 같이 살지 말라고 자식만큼 훌륭하게 잘돼라고 기도했다. 내 삶이 난 주방에서 삶을 보냈다. 난 그게 너무 슬픈 거다. 이 귀한 세상 태어났는데 왜 난 주방에서만 살아야 하나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윤하 박사가 '엄마 소원이 뭐예요'라고 해서 교양 없고 무식하다는 소리를 하도 들어서 박사, 교수, 검판사, 의사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논문 통과후 문자로 그랬다. '저는 엄마의 소원 들어드렸다. 이제 마음껏 제 자랑하세요. 전 열심히 했으니까요'했다"며 자랑스러운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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