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정복 "침수 피해 막기 위한 제도적·구조적 대책 마련"

강태욱 2025. 8. 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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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은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서구 강남시장과 가정동 루원시티 일대를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유 시장은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취약 지역인 서구 강남시장과 가정동 루원시티 일대를 방문해 "신속한 응급 복구와 함께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적·구조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인천 서구 지역은 80건 이상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시는 상가 영업 중단과 가전제품 파손 등 실질적인 피해가 있는 만큼 피해 조사를 마치는 대로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인천시와 서구는 강남시장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해 석남동 일대에 '석남1 우수저류시설 설치 및 관로 신설' 사업을 추진 중으로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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