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이 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63%…조국 사면은 ‘48 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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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11일부터 나흘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현안에 대한 여론을 조사했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내일(15일) 출소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사면에 대해선, 여론이 팽팽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적절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48%였지만, '부적절한 결정'이라는 응답도 47%로, 단 1%P 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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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11일부터 나흘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현안에 대한 여론을 조사했습니다.
■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긍정 63%·부정 27%
먼저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7%였습니다.

■ 긍정 평가 이유…'경제 및 민생 대책' 54%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54%)이라는 응답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국민·언론과의 소통(29%)'이 뒤를 이었습니다.

■ 부정 평가 이유…'한미일 관계 등 외교·통상 정책' 31%
부정 평가 이유로는 '한미일 관계 등 외교·통상 정책'(31%)이 1위였고, '경제 및 민생 대책'(19%), '내각 인사'(16%), '야당과의 관계'(11%), '북한에 대한 대응'(10%) 순이었습니다.

■ 한미 관세 협상 평가…긍정 56%·부정 37%
최근 이어진 한미 관세협상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물었습니다.
긍정 평가 56%, 부정 평가 37%로 나타났습니다. (결과값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 표기)

■ 조국 사면, '적절하다' 48%·'부적절하다' 47%
내일(15일) 출소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사면에 대해선, 여론이 팽팽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적절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48%였지만, '부적절한 결정'이라는 응답도 47%로, 단 1%P 차이였습니다.

■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50억 이상' 36%·'10억 이상' 20%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대주주' 기준에 대해선, 현재처럼 '종목당 50억 원 보유'로 하자는 응답이 36%였습니다.
정부 세제 개편안(종목당 10억 원)과 현행 기준의 중간인 '30억 원' 으로 하자는 응답은 33%였습니다.
정부 안대로 '10억 원'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20%였습니다.

■ 정당 지지도…민주당 48%·국민의힘 19%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9%, 조국혁신당·개혁신당 각 3%이었습니다.
응답자 22%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전체 질문지와 내용은 K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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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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