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때 터졌다!’ KIA 위즈덤, 시즌 2번째 만루홈런 발사했다…시즌 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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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홈런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이 25호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위즈덤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6회초 시원한 만루홈런을 쳐냈다.
양 팀이 2-2로 맞선 6회초 무사 만루서 타석에 들어선 위즈덤은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의 초구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25호)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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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홈런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이 25호 홈런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했다.
위즈덤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6회초 시원한 만루홈런을 쳐냈다.
이날 위즈덤은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4회초 1사 1루서 중전안타를 쳐내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양 팀이 2-2로 맞선 6회초 무사 만루서 타석에 들어선 위즈덤은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의 초구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25호)으로 연결했다. 스트라이크존을 살짝 벗어난 바깥쪽 공을 특유의 힘으로 밀어넘겼다. 비거리 120m 대형 홈런으로 올 시즌 자신의 2번째 만루포를 장식했다.
지난 10경기에서 타율 0.195, 2홈런, 5타점으로 부진했던 위즈덤과 KIA에는 마치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한 방이었다. 위즈덤은 이 홈런으로 전날(13일)에 이어 연속경기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또 KIA는 전날 대구 삼성전에선 한준수가 8회초 만루홈런을 쳐낸 바 있다. 팀의 2연속경기 만루홈런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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