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류현진 상대 2루타 세 방…23이닝 연속 무득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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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고승민의 천금 같은 적시타로 24이닝 만에 무득점을 깼다.
롯데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6회초에 동점을 만들었다.
12일과 13일 경기에서는 단 한 점도 뽑지 못했고, 이날도 5회초까지 무득점으로 묶였다.
지긋지긋한 무득점을 깬 롯데는 곧바로 윤동희의 1타점 2루타가 터져 2-2 동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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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고승민의 천금 같은 적시타로 24이닝 만에 무득점을 깼다.
롯데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6회초에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 타자 전민재가 류현진을 상대로 2루타를 때려 출루한 뒤 황성빈과 한태양이 각각 삼진,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고승민이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공략, 우중간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날려 2루 주자 전민재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타구가 한화 우익수 이진영과 중견수 루이스 리베라토가 잡기 힘든 절묘한 위치에 떨어졌다.
롯데로선 지난 10일 부산 SSG 랜더스전에서 9회말 노진혁이 1점 홈런을 때린 뒤 얻은 귀중한 득점이다.
12일과 13일 경기에서는 단 한 점도 뽑지 못했고, 이날도 5회초까지 무득점으로 묶였다.
지긋지긋한 무득점을 깬 롯데는 곧바로 윤동희의 1타점 2루타가 터져 2-2 동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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