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아시스 ‘월아천’ 생태 관리로 수심 회복
KBS 2025. 8. 14. 19:48
[앵커]
마르지 않는 샘으로 유명한 오아시스 월아천 수위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간쑤성 둔황에 위치한 작은 오아시스인 월아천, 고대 실크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명사산 사막 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2천 년 넘게 마르지 않는 샘물로 유명합니다.
1990년대 말 수위가 내려가면서 평균 수심이 1미터에 불과했는데요.
최근 수심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심 3.8미터, 수역의 면적은 2만 천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생태 습지를 조성하고 용수를 보충하는 등 2016년부터 시작한 생태와 수자원 관리가 효과를 거둔 결과입니다.
[추이취안빈/월아천 관리 부주임 : "지하수가 땅 위로 솟아나고 있어요. 이렇게 물이 올라오고 있어요."]
초승달 모양의 오아시스로 이름난 명사산 월아천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록됐습니다.
아름다운 경관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 수가 올 상반기에만 12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론조사] 이 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63%…조국 사면은 ‘48 대 47’
- “궁금했던 그 곳, 직접 확인하세요!”…KBS 땅꺼짐 안전지도 공개
- [단독] “일본의 멸망을 조문한다”…안중근 유묵에 담긴 강한 경고
- “전한길 파이팅!” vs “정신차려!”…아수라장 된 국민의힘 당사 앞 [지금뉴스]
- [크랩] 애플스토어 들어오고 ‘유령 골목’됐다는 가로수길 근황
- 김건희 “남편하고 다시 살 수 있을까?” 특검조사 중 한 말 [지금뉴스]
- [단독] ‘특혜 논란’ 윤석열 전 대통령, 단독 접견 못 한다
- [단독] 탄녹위가 손놓은 ‘기후 적응’…대통령이 챙긴다
- 백종원 브랜드 점주들 분노…“유튜버 영상으로 생계 무너져” [지금뉴스]
- 낮엔 유학생·회사원, 밤엔 폭주족…‘아찔한 질주’ 외국인 일당 쇠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