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포럼, 양향자 상임대표 초청 강연회 개최

정진오 2025. 8. 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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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포럼(회장 원용휘)은 오늘(14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양향자 디아스포라 세계연대 상임대표를 초청해 '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제496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연회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인천시 원로 자문단, 대학 총장과 언론계 인사, 교육계 관계자를 비롯한 인천지역 기업 CEO 등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 대표는 강연에서 'AI반도체 패권전쟁'에서 기업인과 인천 그리고 우리나라가 전략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30년 넘게 반도체를 개발하면서 경험하게된 역동적인 삶과 반도체가 선도할 미래산업의 해법을 소개했습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메모리 분야에서 32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켜온 배경을 ▲용량은 크게 ▲면적은 작게 ▲속도는 빠르게 ▲전력은 적게 ▲성능은 높게 ▲가격은 낮게라는 6대 원칙으로 설명했습니다.

이어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TSMC 등 글로벌 선도기업의 시가총액 급상승과 성장 배경을 분석하며 AI 시스템 반도체 분야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미국·중국·대만·일본의 '칩4 동맹' 전략과 의미를 소개하며 "반도체가 '호국신기'이자 국가 생존과 직결되는 산업"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 기업인들의 선도적 역할과 기술개발의 중요성, 향후 국가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인천경영포럼은 오는 28일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변화와 혁신만이 경제위기 극복의 지름길'이란 주제로 제497회 강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