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가입 1차 승인' 파주시민축구단, 홈경기서 파주페이 100만 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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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축구단이 홈경기에서 파주페이 100만 원을 쏜다.
경기도 북부의 53만 대도시 파주시를 연고로 한 파주시민축구단은 K리그2 1차 승인과정에서 관내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파주시 전역에 현수막으로 K리그2 진출 지지를 표현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민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파주는 지난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4차 이사회에서 2026 K리그2 가입 1차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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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파주시민축구단이 홈경기에서 파주페이 100만 원을 쏜다.
파주는 오는 16일 오후 7시 파주스타디움에서 대전코레일FC와 K3리그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2026 K리그2 1차 가입 승인 후 홈에서 열리는 첫 번째 경기다. 파주는 이를 기념해 파주페이 100만 원(5만 원권 20명)을 관람객에게 쏜다.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홈경기 관람 시 입장 게이트에서 경품 추첨권을 받아 응모함에 넣으면 응모가 완료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경기도 북부의 53만 대도시 파주시를 연고로 한 파주시민축구단은 K리그2 1차 승인과정에서 관내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파주시 전역에 현수막으로 K리그2 진출 지지를 표현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민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파주는 지난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4차 이사회에서 2026 K리그2 가입 1차 승인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천연잔디구장 6명, 인조잔디구장 1면과 75개 실에 이르는 숙소동, 체력단련실 등을 구단 클럽하우스로 사용하고, 프로팀 클럽하우스는 물론 유소년 육성과 외부 임대를 통한 구단 수익사업 활용 가능성과 프로축구단이 없는 경기 북부권에서 파주가 K리그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정열 이사장은 "시민들이 보여준 응원과 성원 덕분에 K리그2 가입 1차 승인이라는 첫 번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홈 경기장을 찾아와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가 시민들에게 경품으로 나눠주는 파주페이는 지역 자금의 지역 내 사용으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가 발행하는 카드형 대안 화폐다. 농협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는 진행되며 파주시 내 가맹점에서 파주페이 사용이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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