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외부 전력 없이 동작하는 무전력 광센서 개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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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이가영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외부 전원 없이 작동하는 무전력 광센서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4일 윤진호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주도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인간 활동에 따른 에어로졸이 북태평양 고기압을 강화하고 북극 축치해의 해빙 손실이 빨라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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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이가영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외부 전원 없이 작동하는 무전력 광센서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전원 공급 센서보다 응답도가 20배 높아 동급 기술 가운데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반데르발스 전극'과 '부분 게이트' 구조를 도입해 반도체에 불순물을 넣어 전기적 특성을 바꾸는 작업인 '도핑' 없이도 2차원 반도체에 전기적으로 PN 접합 구조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14일 윤진호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주도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인간 활동에 따른 에어로졸이 북태평양 고기압을 강화하고 북극 축치해의 해빙 손실이 빨라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지구 지구시스템모델(CESM2) 대규모 앙상블 분석을 통해 1980∼2020년 아시아에서 증가한 미세먼지가 북태평양 상공 고기압을 더 강하게 만들고 남풍 계열의 바람이 강화돼 따뜻한 바닷물이 북극으로 더 많이 유입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포스텍은 산업경영공학과 산업인공지능프로그램과 융합대학원 산업데이터사이언스전공은 21, 22일 이틀간 박태준학술정보관에서 ‘자율제조 구현 및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신 대규모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과 생성형 비전 모델을 중심으로 기술 이해부터 산업 적용 사례 학습, 제조 데이터 실습까지 이어져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학생 과정’과 ‘일반인 과정’으로 나뉘어 무료로 운영된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14일 오후 2시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 55명, 석사 47명, 학사 52명 등 총 154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이건우 DGIST 총장은 "리더십은 직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데서 비롯된다"며 졸업생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리더가 될 것, 배움을 멈추지 않을 것,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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