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 주도 우크라이나 전후 안전보장군 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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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해온 우크라이나 전후 안전보장군 규모가 초기 구상보다 축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현지시각 14일 영국군 수뇌부가 우크라이나 각지의 항구와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3만 명의 안전보장군 병력을 파병한다는 구상을 포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은 파병 규모를 줄이는 대신 우크라이나 서부 영공 안보와 우크라이나군 훈련 지원, 흑해 지뢰 제거 등을 맡는 '더 현실적인 임무'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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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해온 우크라이나 전후 안전보장군 규모가 초기 구상보다 축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현지시각 14일 영국군 수뇌부가 우크라이나 각지의 항구와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3만 명의 안전보장군 병력을 파병한다는 구상을 포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안전보장군은 국제 연합체 ‘의지의 연합’ 참여국들이 각각 병력을 차출해 우크라이나 안보를 지원한다는 평화유지군 방식의 조직입니다.
영국 정부는 파병 규모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주요 언론은 영국의 첫 구상은 6만4천명이었고 이후 3만명으로 변경했다고 전한 바 있는데 이 규모마저 줄어든 셈입니다.
영국은 파병 규모를 줄이는 대신 우크라이나 서부 영공 안보와 우크라이나군 훈련 지원, 흑해 지뢰 제거 등을 맡는 ‘더 현실적인 임무’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지의 연합 참여국 대다수는 안전보장군 파병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자국 안보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실제 파병에는 소극적입니다.
지상군 파병 의향을 드러낸 곳은 영국과 프랑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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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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