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韓 16일 새벽 4시반 회담…일대일 대화·식사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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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휴전 담판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새벽 4시30분께 막을 올린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 보좌관은 14일 브리핑에서 미·러 정상회담이 개최지인 미 알래스카 앵커리지 엘멘도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현지 시간으로 15일 오전 11시 30분(모스크바 시간 오후 10시 30분)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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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의제는 우크라…美·러시아 경제 협력도 논의"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우크라이나 휴전 담판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새벽 4시30분께 막을 올린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 보좌관은 14일 브리핑에서 미·러 정상회담이 개최지인 미 알래스카 앵커리지 엘멘도프-리처드슨 합동 기지에서 현지 시간으로 15일 오전 11시 30분(모스크바 시간 오후 10시 30분) 개최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일반적인 정상회담 관행에 따라 대화 시작 전 각각 짧게 모두 발언을 한다. 이어 통역만 참여하는 일대일 형식으로 대화를 시작한다.
양국 대표단 간 5대5 회담도 진행된다. 두 정상은 이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간단히 발표하기로 했다. 정상회담 뒤 식사 자리도 예정됐다.
러시아는 우샤코프 보좌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 안톤 실루아노프 재무장관, 키릴 드미트리예프 대통령 대외투자경제협력 특별대표가 대표단을 꾸린다.
미국도 대표단 구성을 확정했고 추후 발표 예정이다. 러시아 대표단은 알래스카 회담 직후 러시아로 귀국한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이 핵심 의제"라면서도 "평화와 안보 보장을 위한 광범위한 과제와 시급한 국제·역내 현안을 자연스럽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정상이 양국 간 경제 협력에 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미·러 경협은) 안타깝게도 아직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고 강조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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