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JIMFF 심사위원으로 위촉...국내외 전문가 9인으로 결성

김예품 인턴기자 2025. 8. 14.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지태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국내외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 8인과 함께 심사를 맡는다.

오는 9월 열리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3개 경쟁부문의 심사위원단을 발표했다.

국제경쟁 부문에는 영화 프로듀서 이동하, 감독·시나리오 작가 김초희, 배우·감독 유지태가 위촉됐다.

뮤직인사이트 부문 심사위원은 전 칸영화제 필름마켓 CEO 제롬 파이야르, 인도네시아 거장 감독 가린 누그로호, 영화평론가 송경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경쟁·뮤직인사이트·뉴탤런트 3개 부문 심사위원 9인 공개
'부산행' 이동하, '올드보이' 배우 유지태, '프랑스여자' 김희정 등

(MHN 김예품 인턴기자) 배우 유지태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국내외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 8인과 함께 심사를 맡는다.

오는 9월 열리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3개 경쟁부문의 심사위원단을 발표했다. 칸필름마켓 관계자, 영화음악감독, 감독, 배우, 프로듀서, 비평가 등 국내외 영화계 전문가 9인이 합류했다.

국제경쟁 부문에는 영화 프로듀서 이동하, 감독·시나리오 작가 김초희, 배우·감독 유지태가 위촉됐다. 이동하는 '부산행' '반도' 등을 제작했으며, 김초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을 연출했다. 유지태는 '올드보이'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고 연출작도 발표했다.

뮤직인사이트 부문 심사위원은 전 칸영화제 필름마켓 CEO 제롬 파이야르, 인도네시아 거장 감독 가린 누그로호, 영화평론가 송경원이다. 파이야르는 27년간 필름마켓을 이끌었고, 누그로호는 베를린·도쿄 등 국제영화제에서 수상 경력을 가진 감독이다. 송경원은 씨네21 기자이자 영화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뉴탤런트 부문은 영화음악감독 조영욱, 칸영화제 인더스트리 프로그램 책임자 알렉산드라 자카르첸코, 감독·시나리오 작가 김희정이 심사를 맡는다. 조영욱은 '올드보이' '헤어질 결심'의 음악을 작업했으며, 자카르첸코는 2019년부터 칸 필름마켓의 산업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다. 김희정은 '프랑스여자' 등 장편을 연출했고 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에서 개최된다. 개막식, 상영 프로그램, 야외 음악회 '원 썸머 나잇' '캠핑&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전망이다. 

 

사진=MHN DB, 제천국제음악영화제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