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 첫 출근…'고등교육 개혁' 강조
진태희 기자 2025. 8. 14. 19:19
[EBS 뉴스]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받은 최교진 세종 교육감이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고등교육 혁신을 꼽았습니다.
최 후보는 오늘 서울 여의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처음으로 출근하면서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통해 수도권 인재 쏠림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I 교과서 논란에 대해서는 “도입을 서두른다는 현장의 의견이 있었지만 활용에는 이견이 없다”며 “학교에서 교육자료로 쓰겠다면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최 후보는 교권 회복과 유보통합, 고교학점제 보완을 중점 과제로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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