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뮌헨, ‘분데스 득점왕 출신’ 은쿤쿠 노린다..."주요 타깃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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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은쿤쿠는 뮌헨의 주요 타깃 중 한 명이다. 이적 성사는 비용 문제에 달려 있다. 뮌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은쿤쿠의 활약에 첼시가 관심을 가졌고 결국 2023-24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6,000만 유로(약 97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런던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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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바이에른 뮌헨이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노리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은쿤쿠는 뮌헨의 주요 타깃 중 한 명이다. 이적 성사는 비용 문제에 달려 있다. 뮌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은쿤쿠는 1997년생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다. 파리 생제르맹(PSG) 유스 출신인 그는 2015-16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6시즌동안 PSG에서 뛰었지만 크게 활약하지 못했다. PSG에서의 통산 기록은 78경기 11골 3도움.
2019-20시즌을 앞두고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면서 독일 무대에 입성했다. 이적 후 첫시즌부터 44골 13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고 세번째 시즌이었던 2021-22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52경기에 출전하여 35골 16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다.
이후 2022-23시즌에는 리그 25경기에서 16골을 득점하면서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은쿤쿠의 활약에 첼시가 관심을 가졌고 결국 2023-24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6,000만 유로(약 97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런던으로 향했다.
하지만 첼시에서의 활약은 미비했다. 이적 첫 시즌 부상으로 인해 14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는 콜 팔머, 엔소 페르난데스, 니콜라스 잭슨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그래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에서 11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경쟁력은 보여줬다.
결국 첼시는 그를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뮌헨이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프랑스 ‘레 퀴프’는 지난 12일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은쿤쿠의 팬이고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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