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방한 美하원의원 면담…“韓기업 안정 환경 조성 당부”

김형욱 2025. 8. 14.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방한한 미국 하원의원 둘과 만나 양국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산업부가 전했다.

여 본부장은 현재 여당인 공화당 소속의 하원의원인 베스 반듀인(텍사스주)과 리처드 맥코믹(조지아주) 의원에게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안정적 교역·투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韓 투자 활발’ 텍사스·조지아주와 투자협력 강화방안 논의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방한한 미국 하원의원 둘과 만나 양국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산업부가 전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맨 왼쪽)이 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방한한 베스 반듀인(오른쪽 뒤), 리처드 맥코믹(오른쪽 앞)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여 본부장은 현재 여당인 공화당 소속의 하원의원인 베스 반듀인(텍사스주)과 리처드 맥코믹(조지아주) 의원에게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안정적 교역·투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텍사스·조지아주는 우리 기업의 투자와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텍사스주에는 반도체, 에너지 기업의 진출이 활발하고 조지아주에는 자동차와 배터리, 반도체, 태양광 기업의 진출이 활발하다. 한국은 지난달 말 통상협의를 통해 미국에 3500억달러 규모의 직·간접 투자계획을 발표한 만큼, 이들 지역에 대한 한국 기업의 투자도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여 본부장은 “큰 틀에서의 (한·미) 관세협상은 마무리됐으나 본격적인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해선 의회와 주정부 등 이해관계자와도 많은 협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기업의 안정적 경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전했다.

김형욱 (ner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