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 전격 소환
김태원 기자 2025. 8. 14.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춘석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이 의원을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의혹과 별개로 지난해 10월 7일 이 의원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차씨 명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찍힌 당시 상황도 수사 중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춘석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춘석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이 의원을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후 6시 45분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차 모 보좌관 명의로 주식 차명거래를 한 것이 맞는지 등을 캐물을 예정입니다.
이 의원과 차 보좌관은 금융실명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출국금지된 핵심 피의자입니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씨 명의로 주식을 거래하는 사진이 포착돼 논란에 휩싸이자 곧바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당시 이 의원은 인공지능(AI) 관련주인 네이버와 LG씨엔에스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 의원이 국정기획위원회에서 AI 정책을 담당하는 경제2분과장을 맡았다는 점에서 이해충돌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다만 이 의원은 '본회의장에 보좌관의 휴대전화를 잘못 가져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이번 의혹과 별개로 지난해 10월 7일 이 의원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차씨 명의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찍힌 당시 상황도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지난 7일 안용식 금융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고 변호사, 회계사 등 법률·자금 추적 전문인력 등을 포함한 총 2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한 바 있습니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 어도어-뉴진스 분쟁 조정 시도…민지·다니엘 출석
- 감독이 삽으로 중2 폭행…"극단선택 시도" 부친이 발견
- 차은우 친동생, '유퀴즈' 깜짝 포착…"형 못지않은 단정한 외모"
- "천만영화 출연" 가정폭력 신고당한 40대 배우 무슨 일
- 곽튜브, 여자친구 있었다…"결혼 생각도 있어" 깜짝 고백
- 수족관 활어 꺼내서 발로 '퍽'…다 죽여놓고 "싸게 달라"
- 스토커에 피해자 집 주소 보낸 경찰…"어떻게 또" 무슨 일
- "인천공항 내린 줄 알았더니 김포…승무원도 우왕좌왕"
- 1,800세대 신축 입주하자…"사체 무더기 발견" 무슨 일
- 직접 만든 줄 알았는데…13,500원 배달 죽 알고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