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 최민희·신정훈·유재성 등 고소·고발

강주영 2025. 8. 14.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잇달아 고소·고발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위원장이 모욕 혐의로 최 위원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욕, 직권남용 등 혐의 주장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담당 부처 법안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더팩트ㅣ강주영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잇달아 고소·고발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 위원장이 모욕 혐의로 최 위원장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최근 경찰에서 고소인 조사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위원장은 지난 6월 MBC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 위원장을 상대로 '관종', '하수인', '극우 여전사', '뇌 구조가 이상' 등의 표현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 위원장은 신 위원장과 유 직무대행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신 위원장은 지난 5일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 당시 이 위원장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 관련해 수사를 요구한 혐의다. 유 직무대행은 같은 자리에서 국가수사본부에 수사를 지시하겠다고 말한 혐의다.

당시 신 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장의 도덕적인 해이가 여러 차례 제기됐다"며 "강제수사하고, 혐의점이 드러났다면 구속수사도 불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 직무대행은 "신속하게 수사하도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지시하겠다"고 답했다.

이 위원장은 현재 업무상 배임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활동하며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해 회사에 피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지난해 7월 국회 과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에게 고발됐다.

juy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