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한상진, 후배들 밥사주느라 출연료 다 써...통화할 땐 체력 안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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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이 투머치토커 한상진과 통화를 할 때 체력을 안배한다고 털어놨다.
"한상진이 최다니엘과는 두 시간 넘게 통화한다는데?"라며 투머치토커 한상진에 대해 묻는 질문에 변요한은 "저희도 기본 한 시간은 넘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한상진은 "이런 얘기를 내 입으로 하긴 그런데 요한이가 나를 ('육룡이 나르샤'를 할 때)처음 봤을 때 나에게 '선배님 팬이에요'라고 다가왔다"라고 떠올렸고 변요한은 "기억한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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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변요한이 투머치토커 한상진과 통화를 할 때 체력을 안배한다고 털어놨다.
14일 온라인 채널 ‘엠드로메다 스튜디오’의 ‘부산댁 한상진’에선 ‘변요한이랑 왜.. 친해요? 쌍방인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한상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변요한은 한상진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상진 형이 후배들에게 엄청 잘해줬다. 점심시간에는 상진 형이 후배들 밥을 거의 다 사주셨다. 그러니까 출연료를 다 쓴 거다”라고 떠올렸다.
“한상진이 최다니엘과는 두 시간 넘게 통화한다는데?”라며 투머치토커 한상진에 대해 묻는 질문에 변요한은 “저희도 기본 한 시간은 넘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귀 안 아프신가?”라는 질문에는 “아프다. 아무래도 1시간 통화하면 전자파 때문에 귀가 아프다. 체력 안배하면서 통화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상진은 “최다니엘은 내 동생이고 변요한은 내 벗이다”라며 “나이 차이는 있지만 같이 현장에 온 동료의 개념이 아니라 평생 연기 이야기도 하고 인생 이야기도 할 수 있는 ‘벗’인 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변요한은 “형이 저의 작품을 다 봐주시고 저도 형의 작품을 다 본다. 형이 연기자랑을 하시니까”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로 피드백을 많이 주는 것 같다. 벗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상진은 “이런 얘기를 내 입으로 하긴 그런데 요한이가 나를 (‘육룡이 나르샤’를 할 때)처음 봤을 때 나에게 ‘선배님 팬이에요’라고 다가왔다”라고 떠올렸고 변요한은 “기억한다”라고 인정했다. 한상진은 “변요한에게 너무 고마웠던 게 요한이랑 통화를 하면서 내 연기를 많이 고쳤다. 요한이가 진짜 팩폭을 한다”라고 말했고 변요한은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쓰며 ‘팩폭’을 날렸음을 언급했다. 이에 한상진은 “나보다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항상 연기 피드백에 열려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변요한은 “인생을 더 사신 분을 따라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면서도 "근데 예능은 제가 더 잘하는 것 같다”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찐친바이브를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부산댁한상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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